해외에서의 HR 이슈가 국내에 상륙하기까지는 다소 시차가 있습니다. 서양에서 1970~1980년대부터 회자된 워라밸은 2010년대에 이르러서야 국내 조직문화의 주요 혁신 방향 중 하나로 안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 서양에서는 워라밸과 대치되는 ‘워라인’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차츰차츰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2022년 10월 01일경영/HR
2022년 09월 30일유통/커머스
통계엔 안 보이는 아마존 셀러의 진짜 위기
2022년 09월 30일커리어
평균 연봉 8800만원? 스카웃 데이터 파헤치기
2022년 09월 30일프리미엄 경제
💡 캄캄한 영국의 앞날, 이제부터가 진짜?
2022년 09월 29일글로벌 경제
소기업 재무관리 ‘꽉’ 잡은 미국 핀테크사!?
2022년 09월 29일프리미엄 경제
💡 영국 파운드화의 몰락, 진짜 감세 때문?
2022년 09월 28일글로벌 경제
AI가 그린 그림의 저작권은 누구 것?
2022년 09월 28일프리미엄 경제
💡 한중일 통화 동반 폭락, 제2 외환위기?
2022년 09월 27일경영/HR
핵심인재 양성 ‘시기’가 중한 이유
2022년 09월 27일IT/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