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에 홀린 팔색조, 꿈의 와인 매장을 만들다?!

2021년 말 등장과 함께 와인 유통 업계의 판도를 뒤바꾼 와인 매장 브랜드가 있습니다. 4000종 이상의 와인이 구비된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와인 매장으로, 불과 1년 만에 연매출 200억원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현대·신세계백화점에서도 줄줄이 초대형 와인 매장을 내놨고, 소형 와인샵들까지 이 매장 특유의 큐레이션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롯데마트의 와인 전문 매장 ‘보틀벙커’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프롤로그의 주인공이 바로 이 보틀벙커를 탄생시킨 롯데쇼핑 상무 강혜원님입니다.

기업 고민 해결사, 국내 OTT 최초 여성 CEO가 되다

코로나 불경기에도 연이은 기업 성장을 만들어낸 하버드 출신 ‘기업 고민 해결사’가 있습니다. 혹독하기로 소문난 글로벌 컨설팅 펌에서 7년간 굵직한 기업 프로젝트들을 해결하며 베테랑 컨설턴트로 거듭난 뒤, 스타트업 전략가로 직접 뛰어들어 업황이 나빠진 회사들을 연달아 흑자로 만들며 구출해냅니다.

아침햇살·초록매실·블랙보리 탄생시킨 ‘한국 음료왕’, 식지 않는 30년 도전의 원천은?

가을대추·아침햇살·초록매실·하늘보리·자연은·블랙보리… 누구나 한번쯤 마셔봤을 이 초히트 음료들을 직접 기획해 탄생시킨 ‘음료왕‘이 있습니다. ‘출시 7개월 만에 1억병 판매‘ ‘판매 첫해 1000억원 매출’ 등 한국에선 코카콜라도 넘보지 못한 대기록을 여럿 남겼고, 자신이 만든 음료들끼리 시장 1위를 놓고 다투게 만들었죠. 국내 최고의 음료 기획자이자 오늘 프롤로그의 주인공, 조운호님의 이야기입니다.

삼성 공채 영업맨, 한국 카메라 산업의 전설이 되다!

국내 카메라 산업의 대부로 통하는 이가 있습니다. 삼성에서 카메라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상무 자리에까지 오른 뒤, 임원 시절인 2009년 일명 ‘한효주 카메라’로 불리는 신상 디지털 카메라를 기획 출시해 3개월 만에 100만대 판매란 대기록을 세운 업계 신화로도 유명합니다. 경영난에 시달리던 카메라 렌즈 전문 기업 CEO로 발탁돼 4년 만에 600억원대 연매출과 코스닥 상장이란 반전을 쓴 입지전적 커리어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바로 오늘 프롤로그의 주인공 황충현님의 이야기입니다.

좌충우돌의 괴짜를 독보적 경제 해설가로 만들어낸 힘?

리멤버의 시선에서 프로페셔널(Pro)들의 이야기(logue)를 전합니다. 남다른 열정과 역량으로 최고의 커리어를 완성시켜가는 다양한 직업 세계의 프로들을 만나, 여러분의 성공을 위한 영감과 인사이트가 되어줄 풍성한 스토리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그 세번째 프롤로그입니다.

불가사리로 555억 번 S대 MZ?!

불가사리로 6년간 555억원을 번 사람이 있습니다. 불가사리 양식업을 한 것도, 전문 수족관을 경영한 것도 아닙니다. 바로 불가사리로 친환경 제설제를 만들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고요? 이력은 더 알쏭달쏭합니다. 제설업계에서 수십년간 잔뼈가 굵은 실무자 출신도 아니고,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노련한 사업가는 더더욱 아닙니다. 아직 채 서른이 안 된, 공대 출신 14학번 청년 사업가입니다.

35년차 한국은행 국장, 은퇴 후 일이 더 설렌다?

천재들만 모인다는 ‘신의 직장’ 한국은행, 이곳에서 35년간 근무하다 올해 퇴직한 한 시니어 은퇴자가 있습니다. “생산가능인구를 아직도 15~64세로 규정하지만 65세 넘기면 일 못하나요? 너무 낡은 개념입니다.” 익숙한 경제 용어마저 단번에 되돌아보고 성찰하게 만드는 경제 스페셜리스트로서의 내공이 돋보이는 이분이 바로 오늘 프롤로그의 주인공, 전(前) 한은 국장 류상철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