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카메라 산업의 대부로 통하는 이가 있습니다. 삼성에서 카메라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상무 자리에까지 오른 뒤, 임원 시절인 2009년 일명 ‘한효주 카메라’로 불리는 신상 디지털 카메라를 기획 출시해 3개월 만에 100만대 판매란 대기록을 세운 업계 신화로도 유명합니다. 경영난에 시달리던 카메라 렌즈 전문 기업 CEO로 발탁돼 4년 만에 600억원대 연매출과 코스닥 상장이란 반전을 쓴 입지전적 커리어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바로 오늘 프롤로그의 주인공 황충현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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