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캄캄한 영국의 앞날, 이제부터가 진짜?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하루에 50억파운드씩 총 650억파운드, 우리 돈 약 100조원 상당의 국채를 긴급 매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사실 며칠 전만 해도 영국 중앙은행은 국채를 사는 것이 아니라, 팔겠다고 한 상황이었다는 점입니다. 왜 갑자기 입장을 바꾼 걸까요? 오늘은 급박하게 돌아가는 영국의 상황을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엘리자베스 트러스 영국 총리

N💡 영국 파운드화의 몰락, 진짜 감세 때문?

한 때 전 세계 기축통화로 군림했던 영국 파운드화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달러 대비 파운드화 환율은 1.03달러를 기록해 37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했습니다. 낙폭이 너무 커 국내외 주요 언론들은 “파운드화 쇼크로 영국발 금융위기가 생길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내놓고 있습니다.

영국 구겨진 국기

N💡 한중일 통화 동반 폭락, 제2 외환위기?

어제는 환율이 다소 내렸습니다. 1421.5원에 마감해 그제(1431.3원)보다 10원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원화 가치 방어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1400원은 확실히 무너졌다는 평이 나옵니다. 물론 통화 가치 하락이 우리만의 일은 아닙니다. 달러 초강세로 대다수 국가가 겪는 일입니다. 그런데 유독 동북아에서 그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중일

💡 3연속 자이언트 스텝의 3가지 시사점

일반적인 수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0.25%p로 봅니다. 어제 새벽, 미국 연준은 그 3배인 0.75%p(자이언트 스텝)를 인상했습니다. 그것도 3회 연속으로 말이죠.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2.25~2.50%에서 3.00~3.25%로 상승했고, 2008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한국은 지난달 겨우 기준금리를 같게 맞춰놨는데, 다시 그 격차가 0.75%p로 확대됐습니다. 오늘은 이번 FOMC 회의가 갖는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제롬 파월

💡 유가 잡혔는데, 물가는 잡히지 않는 이유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꼽혔던 국제 유가가 최근 들어 가파른 하락세입니다. 19일(현지 시각)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배럴당 85.73달러였는데, 6월 고점 때와 비교해 30%나 하락한 수치입니다. 유가뿐 아닙니다. 8월 말 기준 유럽 천연가스 도매가도 정점 대비 45% 넘게 내려왔습니다. 물가를 끌어올린 에너지 가격은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전반적인 물가는 여전히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물가 안정, 언제쯤 가능할까요?

인플레이션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