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Insight] 분할-합병 조직의 조직문화 구축하기

최근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분할과 합병이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업 환경이 급속하게 변하다 보니 필요에 따라 사업을 합치고 나누는 일이 빈번해졌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한국MSD도 여성건강과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를 주축으로 오가논이라는 회사를 분리했습니다.

직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법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해 높은 지위나 많은 재산을 가져야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그렇게도 우위를 차지할 수 있지만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사회심리학자들이 오랜 연구를 통해 발견한 9가지의 사회적 영향기법이 있습니다.

그럴듯한 구호는 아무것도 못 바꾼다

엄격한 통제로 인한 획일성 아래에서는 자유로운 토론이나 창의성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IT 시대로 접어들면서 유례없이 변화가 빨라졌고, 다양성이 있어야만 발휘될 수 있는 창의성과 유연성이 중요해졌습니다. 이전에는 ‘다양성이 적어서 아쉽다’ 정도였다면 이제는 ‘다양성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직원을 감시하려 하지 마세요

코로나가 없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원격 관리는 특히 경영진들에게 매우 까다로운 방식으로 여겨졌습니다. 까다롭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감시 비용’입니다. 경영을 할 때는 직원들을 감시하는 비용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원격 근무를 하면 이 비용이 너무 크게 치솟는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