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연준 결정에 숨겨진 3가지 포인트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2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0.25%p 인상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은 한 번에 금리가 0.5~0.75%p씩 올라 0.25%p 인상이 어색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원래 금리 인상은 0.25%p씩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금융 시장은 전반적으로 크게 환호하는 모습이었는데, 연준의 금리 결정에 숨은 이야기들을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올해 ‘쉬운 돈’이 사라진 이유와 의미

새해가 되면 다양한 기관에서 전망, 나아가 예언을 내어놓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내놓은 새해 전망에선 Zeteophobia(제테오포비아)라는 다소 생소한 용어가 소개됐습니다. 세상에 큰 변화가 있었단 걸 알게 됐으면서도 그 변화에 대처할 필요는 없길 바라면서 삶의 태도를 바꾸는 데 주저한다는 의미입니다. 작년엔 정말 다양한 일들이 많았는데요. 2023년이 시작하자마자 중요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내용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2022년 자산 시장의 5가지 포인트 총정리

정말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끝났습니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거의 대부분의 자산 가격은 크게 하락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는 2000년 이후, 자산군별 수익률 순위를 공개하는데요. 올해 수익률 순위는 원자재·현금·금·미국 국채 순으로 좋은 성과를 보였고, 반면 리츠와 신흥국 주식, 미국 주식 순서대로 안 좋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오늘은 자산군별 수익률 순위를 따져보고, 특징적인 자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올해 마지막 FOMC, 3가지 핵심 포인트

올해 마지막 FOMC 회의에서 연준은 금리를 0.5%p 인상했습니다. 이로써 2022년은 연준의 금리 정책에서 전무후무한 해로 기억될 전망인데, 3월부터 금리를 무려 4.5%나 올렸고, 자이언트 스텝(0.75%p)도 3차례나 했기 때문입니다. 12월 FOMC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뿐만 아니라 몇가지 추가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제 화이트칼라가 해고 0순위가 된 이유

그야말로 경제 위기 상황입니다. 지금이 위기의 한복판인지, 아니면 최악의 상황은 이미 지나갔는지까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지금이 위기라는 겁니다. 지금껏 위기엔 줄곧 이름이 붙었습니다. ‘대공황’,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등이 대표적이죠. 그럼 먼 훗날, 현재는 어떤 위기라고 부르게 될까요?

정리해고

💡 사상 최초 ‘4연속 자이언트 스텝’의 속뜻은?

많은 투자자의 관심 속에서 11월 FOMC 회의가 끝났습니다. 얼마 전부터 시장의 모든 관심은 “피봇”이었습니다. 미국 연준이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상했고,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나라가 고통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그만 해도 되는 것 아니냐는 의미에서 희망과 기대가 섞인 전망이었습니다. 그런데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보여준 스탠스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천천히, 하지만 더 높게”였습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 이젠 중앙은행들마저 적자라고?

요즘 각국 중앙은행의 고민이 참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잘 잡히지 않는 물가 때문인데요. 이런 뻔한(?) 고민 말고, 사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심각한 고민거리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중앙은행들의 손실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주 수요일(19일) 기준 미 연준의 손실액 규모는 약 7.5조원, 호주 중앙은행의 손실 규모는 약 3.4조원입니다. 대체 중앙은행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손실이 이렇게 막대한 걸까요? 오늘은 이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닝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