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세계 경제, 美보다 中에 달린 이유

경제 전문가들에게 타임머신을 타고 올해 연말쯤으로 가볼 수 있다면 제일 먼저 확인하고 싶은 경제지표가 묻는다면 어떨까요? 아마 대부분은 미국의 금리가 어떤지 궁금해할 것이고, 그다음으로 중국의 경제 상황을 보고 싶다고 할 것입니다. 중국이 올해 어느 정도 경기 회복을 보여줄 것이냐에 따라 세계 경제의 꽤 많은 부분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대륙 위에 국기

💡 주식·예금 다 시원찮을 때 눈여겨볼 투자처?

지금이 금리의 고점이고 앞으로는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면 채권에 투자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적어도 금리가 올라가는 시기보다는 내려오는 시기에 채권 투자 수익률을 높일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시중 금리가 내려가면 금리가 높을 때 사놓은 채권은 이제 더 이상은 사기가 힘든 <귀한 몸>이 돼 프리미엄이 붙어서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돈, 계산기

💡 이제 미국인들의 ‘월급’이 중요해진 이유

전 세계 경제학자들이 참석하는 가장 큰 행사인 전미경제학회가 열렸습니다. 인플레 원인에 대해선 저마다 의견이 갈렸지만, 전망에 대해서는 대체로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원인이 어찌 됐든 이번 인플레가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경제학자들은 1~2년간 인플레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근거는 과연 무엇일까요?

임금 인상

💡 고금리 2년차에 나타나는 현상들?

내년은 ‘고금리 2년차’로 접어드는 해라서 고금리 부작용들이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인플레가 무서운 진짜 이유는 <물가 상승> 그 자체보단, <물가 상승에 따라 올라간 금리를 경제 주체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시기가 곧 도래한다>는 겁니다. 물가가 하락하더라도 한 번 올라간 금리는 물가만큼 빠르게 내려오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물가보다 금리가 높은 고통스러운 시기가 존재할 수 밖에 없어요. 물가가 좀처럼 안 내려가 그 고금리 시기가 길어지면 지난 ‘고금리 1년차’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던 일들이 자주 눈에 띄게 될 것입니다.

금리 인상

💡 고정 금리 대출이 더 저렴해진 이유?

내년에는 물가도 잡히고 금리도 좀 낮아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꽤 오랜 기간 동안, 그것도 예상보다 더 긴 기간 동안 고금리 고물가 상황이 이어질까요? 이 질문은 요즘 가장 궁금할 만한 질문이지만, 이에 대한 답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금융시장에서도 이 질문에 매우 혼란스러운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권위 있는 기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립니다.

금리 인상

💡 조만간 금리의 반격이 시작되는 이유

오늘 주목할 만한 경제 뉴스는 ‘물가 상승이 예상보다 길게 갈 것 같다’는 전망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일단 유럽에서 지난 주말 금융 시장에 충격을 줄 만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럽 금리가 생각보다 많이 오를 수 있다는 뉘앙스를 담은 강경한 발언을 한 겁니다.

💡 ’13월의 월급’ 늘리기, 아직 늦지 않은 이유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연말정산은 마치 건강검진과도 같아 벼락치기로 뭔가를 준비하고 노력해서 결과를 바꾸는 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세금을 아끼려면 연초부터 연말정산에 대비한 계획을 잘 세웠어야 하는데요. 쉽게 말해 지금 뭘 하기엔 좀 늦었습니다.

연말정산

💡 연준 의장은 왜 ‘거짓말’을 했을까

지난주 뉴스들 중 앞으로도 계속 뜨거운 이슈가 될만한 건 미 연준의 11월 의사록 내용입니다. 지난 24일 공개된 연준의 11월 의사록은 시장의 예상보다 훨씬 온건했습니다. (여기서 온건하다는 말은 금리를 낮게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는 비둘기파의 목소리가 강했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