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 위기에도 러시아가 당당한 이유

러시아 정부가 외국으로부터 빌린 채무를 갚지 못하는 디폴트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채무불이행, 모라토리엄, 국가부도 등 다양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일단 오는 16일이 첫번째 고비입니다만 이날을 무사히 넘기더라도 4월에는 훨씬 규모가 큰 채무 만기가 돌아오기 때문에 상황은 쉽게 정리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