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효율 100배 상승, 리멤버의 특급 비결은?

식품 소스 개발 경험이 있는 8년차 이상의 경력자를 찾아야 하는 미션, 준비물은 단 2가지 입니다. 잘 정리된 직무 기술서와 리멤버 AI 채용비서죠. JD 문맥을 정확히 읽어낸 AI가 놀라운 속도로 적합한 지원자 20명을 찾아냅니다. Wow한 감탄과 함께 ‘채용의 미래’가 될 것이란 확신의 기대감도 터져나왔습니다. 이 변화의 중심에 오늘의 주인공 ‘AI Lab’이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채용 데이터와 AI 기술로 HR 업계를 혁신하고 있는 리멤버의 AI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 스카웃 받는 광고 인재 어디 다닐까? 

요즘 광고 시장은 경기침체로 기업의 광고가 줄면서 위기를 느낀 국내 대형 광고 기업들이 NFT 등 자체 신사업을 통해 수익 확보에 나서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채용 전문가들은 광고 업계의 채용 동향을 이렇게 일축합니다. ‘채용 호황기는 분명 아니지만 뾰족한 수요는 존재한다’라고요. 그 이유로 퍼포먼스 마케팅과 프로그래매틱(programmatic) 기반 디지털 광고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등 탄력적인 시장 상황을 꼽았는데요. 그렇다면, 요즘 광고 업계가 찾는 인재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 스카웃 받는 제약·바이오 인재 어디 다닐까?

디지털 대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도 예외가 아닌데요. 다양한 바이오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를 통해 신약과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등 BT(Bio Technology, 생명공학기술)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IT 융합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 인재 확보와 유지는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요즘, 제약·바이오 인재들은 어느 회사에 다니고 있을까요?

🏙 스카웃 받는 IT인재 어디 다닐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뜨거운 채용 경쟁 중인 IT산업. 기업 규모와 분야를 막론하고, 디지털 대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죠. 리멤버에서 최근 스카웃 제안 누적 500만 돌파를 기념해 스카웃 데이터 분석 결과에는 기업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직무 1위도 단연 ‘소프트웨어(SW) 개발자(14%)’였습니다.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외국계기업까지 각광받는 SW개발자들의 재직 회사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비즈니스 Go-Stop? 결정의 기준, 우리가 만들죠

400만명이 넘는 직장인들의 비즈니스 프로필, 유저 행동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리멤버 Data Intelligence팀. 방대한 데이터의 오와 열을 찾고, 활용 가능한 의미 있는 인사이트로 만드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이죠. 고객 만족을 위한 집요함으로 리멤버의 데이터 분석을 책임지는 이들은 어떻게 일하는지, 리멤버에서 어떤 임팩트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봤습니다.

‘최다 스카웃 수신 937건’ 경력직 인재, 요즘 대세는 누구?

경력직 스카웃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리멤버가 스카웃 제안 누적 500만 건 돌파를 기념해 공개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합니다. 매월 리멤버를 통해 받는 스카웃 제안수 평균 ‘21만 건’, 회원 1명당 받는 스카웃 제안 평균 ‘12건’, 1인 역대 최다 스카웃 건수는 무려 ‘937건’. 스카웃 전성시대를 맞이한 채용 시장에서 기업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요즘 인재 특징, 함께 살펴보시죠! 

“내 몫을 다하는 것부터” 경력 9년차, PM에서 C레벨로

10년 안에 억대 연봉, 과연 가능할까요? 그 어려운 것을 해낸 분이 계십니다. PM으로 시작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찾아 집요하게 달려들어 ‘순수익 10억 원 추가 달성’ ‘서비스 1,000만 다운로드 기록’, 7년 만에 COO까지 오르게 돼죠. 남다른 커리어 서사를 가진 이 분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커리어 철학부터 이직 팁까지, 자세히 담아왔습니다.

좋은 후보자 만나려면 AB 테스트가 필수죠!

채용을 실험하듯 접근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여러 번 채용 사이클을 돌려보고, 제안 메시지에 대한 AB 테스트도 진행하죠.‘ 좋은 인재를 만나려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을 기업이 먼저 만들어줘야 한다는 이곳. 오늘은 ‘숨고’의 채용 담당자 세분과 함께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 한 채용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