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목] MS, 스마트폰 다시 만든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물러난 줄 알았던 MS가 듀얼스크린폰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한 MS의 노림수는 뭔지, 삼성이나 애플과 경쟁할 수 있을지 알아봤습니다. 연체자가 채권자에게 협상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강화하는 쪽으로 법이 바뀝니다. 10월 10일 ‘리멤버 나우’입니다.

[10.8.화] 돈 안 도는 한국경제, 어떻게 살릴까

지금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추고, 자산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돈을 풀어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인데요. 이렇게 돈을 풀어도 시장에는 돈이 돌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떡해야 경기를 살릴 수 있을까요. 그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10월 8일 ‘리멤버 나우’입니다.

[10.7.월] 적자 4대보험, 숫자보다 중요한 것

4대보험을 비롯한 8대 사회보험의 적자가 5년 후엔 30조원까지 불어납니다. 적자폭이 크니 무작정 지출을 줄이면 오히려 문제가 됩니다. 중요한 점은 어디에 어떻게 쓰냐입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생긴 여러 변화로 인해 상가 공실률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10월 7일 ‘리멤버 나우’입니다.

[10.2.수] 한국 경제, 지금이 바닥?

통계청은 우리 경기가 2017년 9월을 정점으로 수축국면에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시 확장 국면에 접어드는 시점은 언제쯤일까요? 그걸 알기 위해선 선행지수순환변동치를 봐야 합니다. 9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에 비해 0.4% 내렸습니다. 10월 2일 ‘리멤버 나우’입니다.

[10.1.화] 자동차산업, 미래는 없을까?

세계 자동차 판매량이 12개월 연속해서 줄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 그렇다는 해석이 많지만, 경기가 좋아져도 나아지기 힘들다는 분석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도시에 거주하는 인구가 늘고, 차를 공유하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어서입니다. 10월 1일 ‘리멤버 나우’입니다.

[9.30.월] 요즘 우리 경제 어떤가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우리 경제가 2.2% 성장하기도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지금 한국 경제가 처한 위기는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위기를 타개하려면 어떡해야 하는지 설명드립니다. 특정 보험사에 소속되지 않고 다양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전문 판매회사가 힘을 얻으면서 보험업계의 지형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9월 30일 ‘리멤버 나우’입니다.

[9.27.금] 정부, 전세대출도 조인다?

주택담보대출을 규제해 투자수요를 억제하는 것. 이게 현 정부 부동산대책의 골자였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 막히자 전세자금대출을 악용한 투자와 사기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여당에선 전세대출을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9월 27일 ‘리멤버 나우’입니다.

[9.25.수] 닷컴버블, 또 올까

코스닥 지수는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 당시 지수를 아직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품이 생겨난 이유는 신기술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통화 완화 때문이었는데요. 현재 상황이 당시와 비슷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그런지 따져봤습니다. 9월 25일 ‘리멤버 나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