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 출시된 120만원짜리 LG V50 씽큐가 주말에 ‘공짜폰’으로 풀렸습니다. 공짜폰이라고 하면 마냥 좋을 것 같은데, 따져보면 공짜는 아닙니다. 모바일 플랫폼이 발달하면서 많은 ‘자영업’ 배달기사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도 4대보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5월 14일 ‘리멤버 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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