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 직군 최다 조회, 8월 그 뉴스!

🗞 영업 직군 최다 조회, 8월 그 뉴스!

1️⃣ 부진했던 쏘카 상장 첫날, 상장 예심 통과한 컬리

📰 그때 그 뉴스 : 쏘카가 지난달 22일 코스피에 상장했죠. 그러나 주가는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6% 하락하며 부진을 면치 못 했습니다.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등 상장 전 흥행에도 실패해 어느 정도 예견된 부진이었단 평가도 받았었죠. 같은 날 컬리는 코스피 상장 예심을 통과했습니다. 서비스 시작 이래 계속 적자라 컬리 역시 상장을 우려하는 업계 시각이 많았습니다.

🧾 얼마나 봤나? : IPO 시장이 얼어붙은 와중에 나온 소식인 만큼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리멤버 뉴스레터를 매달 챙겨보는 영업 직군 8만9530명 중 71%인 6만3566명이 이 이슈를 다룬 23일자 리멤버 나우 아티클을 읽었습니다(🔗보러 가기). 컬리 상장 흥행은 “의무보유확약* 기간이 관건”(강승희 퀀트 트레이딩 스타트업 Teyvat Labs 대표)이란 논평도 나왔습니다.

📌 의무보유확약 : 기관 투자자가 공모주를 많이 배정 받는 조건으로 상장 이후 일정 기간 공모주를 팔지 않고 보유하도록 의무화하는 것

💡 소식 업데이트 : 현재 쏘카의 성적표는 여전히 부진합니다. 어제 종가(2만4750원)도 공모가를 밑돌았습니다. 상장을 준비 중인 컬리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작년 말만 해도 기업 가치를 4조원 이상 인정 받았지만, 최근 들어 1조원대 후반까지 낮아졌다고 합니다(🔗관련 기사).


2️⃣ 유럽이 전기차를 배반한 ‘진짜’ 이유

📰 그때 그 뉴스 : 8월 초, 전기차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단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미국은 전기차 구매 혜택을 더 늘리는 반면, 친환경을 주창해온 유럽은 지원을 줄이고 있단 건데요. 영국과 독일이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하기로 했고, ‘전기차 천국’으로 통하던 노르웨이도 작년부터 혜택을 줄이고 있습니다.

🧾 얼마나 봤나? : 유럽의 태도 변화를 다룬 아티클에 영업 직군의 68%인 6만880명이 주목했습니다(🔗보러 가기). 그간 2050년 ‘탄소 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전기차 등으로의 전환을 적극 장려해온 것과 정반대 행보였기 때문일 텐데요. “국제 정세를 틈타 내연 기관차에 비교우위가 있는 자국 산업을 보호하려는 목적”(윤정현 산업연구원 통상정책실 전문연구원)이란 분석이 제기됐었습니다.

💡 소식 업데이트 :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최근 통과된 ‘인플레 감축법’에 미국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을 주는 대상을 더 엄격히 제한한 겁니다.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주겠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어 한국 자동차 회사들의 우려가 커졌습니다. 대응을 위해 정부는 대표단을 꾸려 이번주 초 미국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대표단은 현재 미국 정부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3️⃣ 정부와 국회의 불협화음, 길 잃은 종부세

📰 그때 그 뉴스 : 지난달엔 종부세 이슈가 화두였습니다. 정부가 종부세 부담을 줄이겠다며 공제액을 올려주는 방식 등으로 세제 개편을 추진했는데요. 관련 법안을 고쳐야 할 국회 기재위가 당장 여야 자리 다툼으로 소위 구성을 하지 못 해 국세청이 제시한 데드라인을 어기는 등, 세제 개편이 늦춰지고 있었습니다.

🧾 얼마나 봤나? : 국세청 데드라인이 하루 지난 8월 23일 리멤버에선 영업 직군 62%인 5만5508명이 해당 아티클을 조회했습니다(🔗보러 가기). “1가구 1주택 종부세 부담 완화는 지난 대선과 지선 때 여야 모두의 공통 공약이었다”(김현아 제20대 국회의원·전(前)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장)는 논평이 제기됐었습니다.

💡 소식 업데이트 : 어제 일시적 다주택자와 고령자, 장기 보유자의 종부세 부담을 덜어주는 개정안은 여야 합의로 기재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다만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공제액을 11억원에서 14억원으로 늘려주는 특별 공제 도입은 불발됐습니다. 정부가 정한 법안 개정 마감 시한이 지나버려, 이 공제가 도입됐다면 종부세를 면제 받을 수 있던 1주택자 9만3000명은 올해 세금을 내게 될 예정입니다(🔗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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