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영국 파운드화의 몰락, 진짜 감세 때문?

한 때 전 세계 기축통화로 군림했던 영국 파운드화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달러 대비 파운드화 환율은 1.03달러를 기록해 37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했습니다. 낙폭이 너무 커 국내외 주요 언론들은 “파운드화 쇼크로 영국발 금융위기가 생길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내놓고 있습니다.

영국 구겨진 국기

N💡 한중일 통화 동반 폭락, 제2 외환위기?

어제는 환율이 다소 내렸습니다. 1421.5원에 마감해 그제(1431.3원)보다 10원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원화 가치 방어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1400원은 확실히 무너졌다는 평이 나옵니다. 물론 통화 가치 하락이 우리만의 일은 아닙니다. 달러 초강세로 대다수 국가가 겪는 일입니다. 그런데 유독 동북아에서 그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중일

💡 유가 잡혔는데, 물가는 잡히지 않는 이유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꼽혔던 국제 유가가 최근 들어 가파른 하락세입니다. 19일(현지 시각)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배럴당 85.73달러였는데, 6월 고점 때와 비교해 30%나 하락한 수치입니다. 유가뿐 아닙니다. 8월 말 기준 유럽 천연가스 도매가도 정점 대비 45% 넘게 내려왔습니다. 물가를 끌어올린 에너지 가격은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전반적인 물가는 여전히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물가 안정, 언제쯤 가능할까요?

인플레이션 물가

💡 美 물가 최악 쇼크, 이유는 ‘이것’?

어제 글로벌 자산 시장은 일제히 패닉에 빠졌습니다. 미국 3대 증시가 모두 2020년 코로나 사태 초기 이래 최대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나스닥 지수만 5% 넘게 폭락했습니다. 미국뿐 아닙니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2400선이 붕괴했고, 중국·일본·홍콩·대만 전부 증시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최근 상승세였던 비트코인도 하루 만에 7% 넘게 주저앉았고, 원·달러 환율은 1390원을 돌파했습니다.

주식시장

💡 밥상 물가 다 오르는데 왜 쌀값만 떨어질까?

요즘 라면, 우유, 각종 채소에 이르기까지 밥상머리 물가가 줄줄이 인상된단 소식이 쏟아져 나오죠. 그런데, 유독 쌀값만은 내림세입니다. 쌀 한 포대의 평균 도매가는 1년 전보다 18% 넘게 하락했고, 농민에게서 도매 업체로 넘기는 가격인 산지 쌀값은 25%가량 떨어졌습니다. 관련 통계를 만든 1977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입니다. 정부가 쌀을 일정량 매입해 공급을 줄이는 방식으로 가격 하락을 막아보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효과는 없는데요. 왜 유독 쌀값만 하락하는 걸까요?

쌀

💡 금리 올라도 고정금리 인기 없는 이유

각국 긴축 정책이 지속되면서 대출 금리는 앞으로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죠. 그럼에도 대출 받을 때 내야할 금리를 미리 정해놓는 고정금리보다 수시로 변하는 변동금리 대출이 더 인기가 많다는 소식입니다. 어제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국내 가계의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78.4%로 8년 4개월 만에 최대치였습니다. 2020년 1월보다 12%p 늘어난 수치입니다. 신규 취급액도 전달보다 늘어 82%를 넘겼습니다.

대출 금리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