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수] 가계 빚 1500조, 괜찮을까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1500조원에 달합니다. 국내총생산과 거의 맞먹을 정도로 큽니다. 그래서 자주 가계부채가 경제에 큰 리스크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러나 한 나라가 갖고 있는 부채는 좀 더 종합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대립각을 세우면서 동남아 국가들이 어부지리를 얻고 있습니다. 5월 22일 ‘리멤버 나우’입니다.

[5.21.화] 나랏빚이 너무 많다고?

한국은 GDP 대비 부채 비율을 40% 이하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정부에서 이걸 더 늘리는 방향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나랏빚을 더 늘려도 되는지에 대한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신용 최하등급 사람들에게도 1000만원 한도로 중금리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5월 21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

[5.20.월] 싸고 좋은 버스 서비스를 만들려면

최근 버스 기사들이 “주 52시간만 근무하면 초과 수당을 받을 수 없어 수입이 줄어든다”고 주장하며 파업을 하려 했는데, 정부가 “준공영제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월급을 올려주겠다”고 하며 간신히 수습했습니다. 그러자 “세금을 쏟아부으며 버스 업체의 방만한 경영을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뭐가 문제인지 살펴봤습니다. 극단적으로 치닫는 택시와 차량공유 업체 간의 갈등에 대해서도 짚어봤습니다. 5월 20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

[5.15.수] 한국이 베네수엘라처럼 될 수 있다고?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위기가 오면 금리를 낮추거나 돈을 풀어서 경기를 부양합니다. 그러다보니 “계속 돈을 풀고 쓰다 보면 한국도 베네수엘라처럼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겪는 것 아니냐”는 의문도 나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은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요즘 부자들이 ‘금괴’를 많이 산다는데 그 이유도 설명드립니다. 5월 15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

[5.14.화] 120만원 폰은 어떻게 공짜가 됐나

지난주 금요일에 출시된 120만원짜리 LG V50 씽큐가 주말에 ‘공짜폰’으로 풀렸습니다. 공짜폰이라고 하면 마냥 좋을 것 같은데, 따져보면  공짜는 아닙니다. 모바일 플랫폼이 발달하면서 많은 ‘자영업’ 배달기사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도 4대보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5월 14일 ‘리멤버 나우’입니다.

[5.13.월] 우리의 월급은 성장률만큼 오르고 있나

요즘 한국의 경제학계에선 “우리 월급이 그간 경제성장률만큼 올랐나”를 놓고 논쟁이 치열합니다. 학자들간의 논쟁이지만, 이 판단에 따라 상당히 많은 경제정책의 방향이 바뀌므로 무슨 내용인지는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한국이 최대 피해국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5월 13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