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vs 협업, 후자가 우선인 이유?

급성장 중인 마케팅 분석 소프트웨어 제조사인 테크코(TECHCO)의 리더들은 혼란스러운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판매팀과 설치팀 모두 목표치를 달성하고 있는데도 새로운 고객 다수가 심한 불만족을 표했기 때문인데요. 자세히 들여다보자 문제가 보였습니다. 각 부서가 각각의 업무에 관해 성과를 측정하고 있기는 했지만 서비스 전체가 딱 들어맞도록 하는 데는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즉 이 소프트웨어가 각 고객의 복잡 미묘한 요구사항에 맞는 정확한 분석을 내놓도록 커스터마이징 돼 구동되도록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죠. 그 결과 고객들의 원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연준 의장은 왜 ‘거짓말’을 했을까

지난주 뉴스들 중 앞으로도 계속 뜨거운 이슈가 될만한 건 미 연준의 11월 의사록 내용입니다. 지난 24일 공개된 연준의 11월 의사록은 시장의 예상보다 훨씬 온건했습니다. (여기서 온건하다는 말은 금리를 낮게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는 비둘기파의 목소리가 강했다는 의미입니다.)

상사의 갑질에 소심하게 보복하는 방법?

지식은 조직이 오늘날의 불확실하고 복합적인 환경에 대응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자원입니다. 때문에 많은 조직이 조직 내 지식 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보상제도를 바꾸거나 사내 네트워크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상당수의 종업원은 자신의 지식을 동료와 공유하는 데 거부감을 갖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지식을 은폐하는 행동까지 보입니다.

직장내괴롭힘

왜 이스라엘엔 벤처기업이 유독 많을까?

이스라엘 정부는 1980년대부터 대학과 연구소를 지원하며 최첨단 기술 산업을 지속적으로 키워왔습니다. 그 결과 군수 산업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로 전차 및 전투기 개발 등의 시도가 이뤄졌고, 척박한 농업 환경도 기술로 극복하며 농업 선진국으로 거듭났습니다. 하지만 한정된 산업으로는 이스라엘 국가 전체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기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동맹국인 미국의 도움을 받아 벤처 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이스라엘

💡 디즈니가 전설의 인물을 다시 소환한 이유

스타벅스와 디즈니. 둘 사이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각광 받을 거라고 예상됐던 기업이란 점입니다. 팬데믹 이후 사람들의 생활 습관이 바뀌면서 장기적으로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중반부터 두 회사의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디즈니의 경우 코로나가 정점에 있던 2021년 3월에는 197달러라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디즈니랜드 미키 미니

‘직장인 인플루언서’ 관리 방법 A-Z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내세워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났습니다. 이들의 활동이 기업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좋은 통로가 되지만 때론 기업 이미지를 훼손할 수 있는 리스크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직장인 인플루언서’를 다루는 것은 여전히 기업에선 다소 생경한 이슈입니다. 새롭게 등장한 관리 사안이다 보니 기업에서도 현명한 대응 방안을 찾기 어렵습니다. 모른 척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작정 금지하기도 어렵죠. 이 글에서는 직장인 인플루언서들이 기업에 미칠 수 있는 장단점을 비교해보고, 이들의 활동에 대한 법적 근거와 한계를 분석함으로써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바람직한 인플루언서 활동상을 제시해보려고 합니다.

직장인 인플루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