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각자의 삶은 다르죠. 그러다 숫자를 봅니다. 연봉입니다. 비수가 되어 마음을 후벼팝니다. 6,000, 8,000 심지어 1억이 넘는 숫자도 보입니다. 나에게는 용어 자체도 생경한 스톡옵션, 사이닝 보너스 등을 받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내가, 나의 우주가 초라해 보입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왜 내게 주어진 과실은 이 정도일까.
2021년 08월 13일회사생활
2021년 08월 13일프리미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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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2일프리미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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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1일프리미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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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0일프리미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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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9일프리미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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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6일회사생활
잡일만 계속… 이직해야 할까요?
2021년 08월 06일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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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6일프리미엄 경제
외환보유액 물어온 서학개미
2021년 08월 05일프리미엄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