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서러움을 극복하는 방법

가족이 없으면 없는대로 외롭고, 있으면 있는대로 눈치 보입니다. 뒹굴거리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뭐라도 해야지 싶어 이력서를 돌려보지만 낙방할 때마다 상처만 커집니다. 하루 하루 우울해집니다. 남 일 같으신가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한번은 겪게 되는 것이 백수생활입니다.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AMA, 지식 나눔이 문화가 되는 이유

AMA.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다소 생경한 용어입니다. Ask Me Anything의 약자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등장해 질문을 받습니다. 그의 성공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질문을 올리면, 길고도 상세한 답변을 해 줍니다. 팔았으면 수백만 원 이상의 값어치를 할 텐데, 그냥 무료로 풉니다. AMA는 ‘쿨한 지식인’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미국을 넘어 한국에서도 지식인들의 AMA가 점점 눈에 띄고 있습니다. 비싼 지식을 공짜로 나누는 미친 짓은 왜 트렌드가 되고 있을까요?

연봉 협상의 게임이론

게임이론은 원래 경제학 용어지만, 내 삶 속에서도 쓰일 일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연봉 협상입니다. 특히 이직할 때 연봉 협상은 더욱 어렵습니다. 나도 이직할 회사를 잘 모르고, 이직할 회사도 나를 잘 모릅니다. 몇 가지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맞기를 기대하며 배팅해야 합니다.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당신의 선택은?

도심 vs 외곽. 재건축 어디에 해야 할까?

새로 14만호 가량의 아파트를 지을 택지 위치가 발표됐습니다. 새로운 공급물량은 아니고 정부가 2.4 대책에서 발표했던 25만가구의 신규 공급중에 당시에 입지까지 발표했던 광명 시흥 등 12만가구 이외에 나머지 물량입니다. 당시에 입지를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LH직원 땅투기 사건이 불거지면서 발표가 미뤄졌던 곳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택지는 의왕 군포 안산 등 수도권 외곽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