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듯한 구호는 아무것도 못 바꾼다

엄격한 통제로 인한 획일성 아래에서는 자유로운 토론이나 창의성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IT 시대로 접어들면서 유례없이 변화가 빨라졌고, 다양성이 있어야만 발휘될 수 있는 창의성과 유연성이 중요해졌습니다. 이전에는 ‘다양성이 적어서 아쉽다’ 정도였다면 이제는 ‘다양성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직원을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전에는 다양성을 무시해도 강력한 체계만 있다면 비즈니스에도 성공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변화에 얼마나 유연하게 잘 대처하는가’가 경쟁력으로 직결됩니다. 유연해지기 위해서는 한 명 한 명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을 대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사고가 필요합니다.

당신은 윤리적으로 일하고 있나요

당신은 윤리적으로 일하고 있나요 김태규의 HR 나우 나이키가 윤리적인 기업인 이유 : 지난 달 미국의 에티스피어(Ethisphere)라는 기관에서 2021년 가장 윤리적인 기업들의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에티스피어는 2007년부터 매년 이러한 발표를 해오고 있습니다. 각계 각층의 패널이 평가하며, 이번에는 22개 국가의 135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윤리적인 기업은 어떤 기업일까요? 혹시 연탄 봉사나 김장 담그기 행사와 같은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하지만 기업의 윤리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