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28일회사생활 Posted on 2021년 5월 28일2022년 3월 22일애사심 갖고 일하는 사람은 바보다? 예전도 아닙니다. 불과 십수년 전까지만 해도 대기업 공채로 입사하면 커다란 운동장에 신입사원 수천명을 모아놓고 애사심 고취 행사를 했습니다. 직원들은 우르르 움직이며 회사 로고를 형상화합니다. 요즘 이런 행사 한다고 하면 미쳤다고 하겠죠?
2021년 05월 28일회사생활 Posted on 2021년 5월 28일2022년 3월 22일줄만 잘 타면 회사생활 끝이라니… 관계. 정의 내리기도 어렵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이것은 우리의 직장생활을 많이 좌우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힘을 쏟아야 하나. 아니, 근본적으로 일하러 온 회사에서 왜 직원들끼리 관계를 맺어야 할까.
2021년 05월 20일회사생활 Posted on 2021년 5월 20일2022년 3월 22일이직했는데 후회된다면 큰 기대를 안고 이직했는데 어째 좀 이상합니다. 충분히 고민했고 분명 이 회사로 옮기는 게 더 나을거라 판단했는데 기대와 다른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업무 내용도 일하는 방식도 해오던 것과 다르고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도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1년 05월 20일회사생활 Posted on 2021년 5월 20일2022년 3월 22일처음으로 팀장이 됩니다 “처음으로 팀장이 됩니다”. 처음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 처럼 두렵고 떨립니다. 무엇보다 궁금합니다. 좋은 팀장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21년 05월 13일회사생활 Posted on 2021년 5월 13일2022년 3월 22일직장에서 적을 만들지 않을 수 있을까 회사에서 힘들다는 친구들, 들어보면 9할이 인간 관계 문제입니다. “적을 만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라는 고민이 참 많은데, 직장에서 적을 만들지 않는 게 애초에 가능한 걸까요?
2021년 05월 13일회사생활 Posted on 2021년 5월 13일2022년 3월 22일한낱 부품일 뿐? 제대로 직장 생활 하는 마인드에 대해 ‘꿈’을 논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을 얘기합니다. 직업이 발현되는 곳이 회사입니다. 회사에서 보통 하루의 3분의1 이상은 보냅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부품’으로 일하며 퇴근 후를 꿈꾸는 것이 과연 제대로 사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