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오늘의 이슈

‘노란조끼’ 시위는 먼 나라 프랑스의 일이지만, 한국에도 주는 여러가지 시사점이 있습니다. 서울시내 아파트가 내년엔 ‘평균 20살’이 되면서 노후화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12월17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

쏟아지는 경기 비관론 속 ‘경기가 생각보다 괜찮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사모펀드와 정기적금에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12월 14일 ‘리멤버나우’입니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린 이유와 그 의미를 분석해봤습니다. 정부의 아동수당 확대가 아동적금 상품 확대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12월 13일 ‘리멤버 나우’입니다.

카풀에 반대하는 택시 기사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면서 카풀 문제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합의가 어려운 이유를 짚어봤습니다. 삼성바이오에 이어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 헬스케어도 회계조작 혐의로 감리를 받고 있습니다. 12월12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봉이 더 많은 대기업으로의 이직이 막혀 있다는 건,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힘들다는 얘기입니다. 삼성바이오는 상장 유지가 결정됐습니다. 12월 11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

정부와 기업이 협업해 서로 ‘윈-윈’하는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인 ‘광주형 일자리’ 계획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타협이 어려운 이유를 짚어봤습니다. ‘올해 구직급여가 6조원을 넘긴다’는 통계에 담긴 의미도 짚어봤습니다. 12월10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

우리나라가 80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에 우리 물건을 수출해 돈을 많이 벌어왔다는 뜻이니 보통은 ‘좋은 소식’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닭을 직접 튀겨 파는 편의점이 앞으로 늘어날 것 같습니다. 12월 7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

그간 수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영리병원’이 드디어 한국에 문을 엽니다. 영리병원에 대한 논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강남 아파트 분양이 ‘부자들의 로또’가 됐다는 건 무슨 얘기일까요. 12월6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

미국에서 중장기 국채 금리가 단기 국채 금리보다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건 종종 ‘대형 경기 불황’의 신호탄으로 읽혀서 주의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어제 미국 증시도 폭락했습니다. 12월5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