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지는 내년 세계 성장률 전망, 불안의 원인은?

낮아지는 내년 세계 성장률 전망, 불안의 원인은? 이진우의 익스플레인 나우 새로운 사실: 요즘 국내외 연구기관들은 올해와 내년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추정치보다 낮추고 있습니다. 일례로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5.7%에서 5.6%로, 중국은 8.2%에서 7.8%로 낮춰 잡았습니다. 다른 연구기관들도 비슷한 흐름입니다. OECD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미국은 6.9%에서 6.0%로 0.9%p 하향 조정했고 일본은 2.6%에서 2.5%로 낮췄습니다. 호주(5.1→4.0%), 캐나다(6.1→5.4%), 영국(7.2→6.7%) …

연준이 과격하게 긴축하지 않을 이유

연준이 친시장 정책(자산 매입, 제로 금리 등)을 축소하면, 당연히 자산 가격은 일부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연준이 급격하게 긴축 정책을 펴진 않을 겁니다. 인플레이션은 앞으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임금이 인플레이션만큼 상승하지 않는다면 지속 가능하지 않을 거라는 것이 파월의 생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