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디렉터가 말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본질

인터내셔널 기업 커뮤니케이션 특유의 병목 현상을 해결해 “구글이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이끌어 낸 이가 있습니다. 구글 본사에 미디어 스토리텔링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직접 본사로 건너가 이를 진두지휘한 정김경숙(54) 디렉터인데요. 그가 생각하는 글로벌 시대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지구본, 커뮤니케이션

스타트업 채용 고민 이걸로 해결 OK

‘제2벤처붐’이라 불리는 창업 열풍을 타고 스타트업계가 호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간한 ‘한국 창업 생태계의 변화 분석’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최근 4년간 신규 창업 기업은 24.8% 증가했고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비상장기업인 유니콘 기업은 2016년 2개에서 2020년 13개로 급등했습니다.

대기업은 어쩌다 무기수로 가득찬 감옥이 됐나

요즘 같은 취업난에 대기업 취직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어렵습니다. 인사 담당자로서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후보자들의 역량과 열정에 매번 감탄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당당하고 패기 넘치던 대기업 신입사원이 소위 ‘성실한 무기징역수’로 변신하는 데는 불과 수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빌딩숲

애플은 실패, 네이버는 성공! (feat. 하이브리드 워크)

얼마 전 머신러닝 분야의 최고 인재로 불리는 스타 개발자의 이직 소식이 화제였습니다. 주인공은 이안 굿펠로우. 이미지 생성, 화풍을 학습해 다른 이미지로 변환하거나 저화질을 고화질로 변환하는 것과 같은 이미지 관련 작업에는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생성적 적대 신경망)이라는 기술이 꼭 필요한데요. 이 기술의 창시자가 바로 이안 굿펠로우입니다.

재택근무

할 말은 하고야 마는 MZ세대와 일하는 법

최근 북미에서 흥미로운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MZ세대를 대상으로 특정 상황이 주어졌을 때 의견 표현을 하겠냐고 물었는데요. 경영자가 추구하는 방향에 동의할 때에는 85%가 적극 의사 표현을 하겠다고 했고, 반대의 경우 즉 경영자의 뜻에 반하는 의사 표현일지라도 82%가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회의하는 젊은 사람들

회의에 버려지는 ’44만 시간’ 살리는 법

’44만 시간.’ 매년 상장 기업이 회의하느라 낭비하는 시간입니다. 2017년 대한상공회의소가 조사해봤더니, 회의에 무의미하게 소모하는 시간이 평균 44만 시간에 달한다고 하네요. 회의는 예전부터 조직의 골칫거리였습니다. 시간 낭비라고 인식하거나 업무 저해 요소로 꼽는 직원들이 허다했죠. 그간 쓸모를 잃은 회의 문화를 개선하고자 수많은 기업이 노력해왔습니다만, 아쉽게도 크게 달라진 건 없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