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듯한 구호는 아무것도 못 바꾼다

엄격한 통제로 인한 획일성 아래에서는 자유로운 토론이나 창의성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IT 시대로 접어들면서 유례없이 변화가 빨라졌고, 다양성이 있어야만 발휘될 수 있는 창의성과 유연성이 중요해졌습니다. 이전에는 ‘다양성이 적어서 아쉽다’ 정도였다면 이제는 ‘다양성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직원을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전에는 다양성을 무시해도 강력한 체계만 있다면 비즈니스에도 성공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변화에 얼마나 유연하게 잘 대처하는가’가 경쟁력으로 직결됩니다. 유연해지기 위해서는 한 명 한 명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을 대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사고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