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가정에서 세대 차이를 줄이는 법

어린 자녀가 있는 분이라면 여러분이 자식들과 하는 대화의 패턴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세상에는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어서 뭐든지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어” 라는 편인가요? 아니면, “이건 위험하고 저건 두려운 일이니 조심하는게 좋아”라는 편인가요. 조직장이라면 구성원들에게 “뭐든 도전해봐”라고 말하는 편인가요. “원래 해오던대로 해”라고 하는 편인가요?

인사 평가 결과가 항상 불만족스러운 이유

기업에서 평가는 리더가 수행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이면서도 가장 피하고 싶어하는 역할이기도 합니다. 구성원의 원성을 피하고 싶어서겠죠. 많은 조직이 상대평가를 합니다. 그러나 피평가자들은 1년간 자신들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에 대해서만 집중합니다. 그러다가 상대적 평가 결과를 받아보게 되니 실망하게 되는 거죠.

면접에서 첫인상에 휘둘리면 안됩니다

우리는 판단을 내릴 때, 아무리 찰나의 순간이더라도 가설수립 – 증거수집 – 판단의 단계를 거칩니다. 흥미롭게도 증거수집 단계에서 인간은 스스로의 가설을 확증하는 증거를 수집하려고 노력하지만 그 가설을 반증하는 증거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어집니다. 이것이 재확인 선호편향입니다. 이를 이해하면 좀 더 올바른 의사 결정이 가능해집니다

회사가 내린 권력은 독이 된다

수직적 관료제에 대한 실망, 권위에 대한 저항이 커지면서 경영대학(원)들도 관리자를 배출하기보다는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관리자와 리더는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을까요? 여러 학자들의 주장과 MBA 학생들과의 토론을 통해 몇 가지 차이점을 도출해낼 수 있었습니다.

경영학 책을 읽을 때 주의할 점

우리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인간관계 문제에 직면합니다. 때로는 답이 없어 답답해 하다가도 경영학을 포함한 인문사회과학 서적을 보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실 인문사회과학은 우리의 슬기로운 조직생활을 책임져주지는 못합니다. ‘시사점’까지만 주고 해답을 제시해주지는 못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