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 커머스 압도적 1위의 3가지 비결

대한민국 이커머스 플랫폼은 쿠팡과 네이버 양강 구도로 정리된 모습입니다. 그 중에서 최근 우위를 보이는 곳은 ‘쿠팡’입니다. 쿠팡과 네이버를 제외한 종합몰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활로를 마련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종합몰이 위기를 겪는 와중, 커머스 업계에서 돋보이는 것은 ‘전문몰’이라고도 불리는 특정 상품 카테고리에 특화한 버티컬 커머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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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던 이케아가 멈칫하게 된 이유

코로나 시대 대표 수혜 이커머스 카테고리는 ‘홈퍼니싱(Home Furnishing)’입니다. 가구나 조명은 물론 벽지나 침구, 카펫, 인테리어 소품 등을 활용해 집안을 예쁘게 꾸미는 활동을 의미하는데요.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 대표에 따르면 코로나를 기점으로 집은 ‘먹고, 자고, TV보는 곳’에서 ‘모든 것을 다하는 공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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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물류의 주인공은 나야 나!

쿠팡, SSG 닷컴, 롯데쇼핑, 컬리, 네이버 등 웬만한 이커머스 플랫폼들과 연이 닿아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 점유율 1위,  LG CNS입니다. 최근 물류시장은  패러다임 전환기에 있습니다. 먼저 사업의 형태가 전통적인 B2B 기업물류에서 B2C 풀필먼트로 이동했습니다.

물건 쌓인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