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금]한국은행의 고민이 담긴 ‘일기장’을 읽어보자

한국은행도 ‘일기’를 씁니다. 엄밀히 일기는 아니고 일년에 두 번만 씁니다. 자신의 고민을 어려운 말로 길게 써 놓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우리의 주식, 대출이자, 생활경제 물가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기준금리’를 어떻게 할 지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일기, 어려운 말로는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해석해 봤습니다. 11월9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

[11.8.목]국산 수제맥주도 ‘4캔에 만원’ 가능해질까

맥주에 세금을 양에 따라 붙여야 할까요, 가격에 따라 붙여야 할까요. 고급 수제맥주를 싸게 먹는게 중요할까요, 서민들이 먹는 생맥주집 ‘호프’를 싸게 먹는게 중요할까요. 맥주에 세금을 어떻게 붙이느냐는 이렇게 복잡한 논쟁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도 나왔습니다. ‘예상대로’ 여서 큰 파장은 없겠습니다만, ‘악재’도 그대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삼성 폴더블폰의 컨셉도 처음 공개됐습니다. 11월8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

[11.7.수]혜택 많은 신용카드, 빨리 신청해야 하나?

신용카드 혜택이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가 수수료를 깎으라고 해서입니다. 창업한지 몇 년 안된 스타트업 가치가 1조원을 넘겼다는 소식 들으면 “아, 저기 투자한 부자들은 좋겠네”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시죠? 앞으로는 개인 투자자도 스타트업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11월7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

[11.2.금]미션: 돈을 부동산에서 벤처로 흐르게 하라

벤처기업은 국가 산업의 미래입니다. 이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개발해줘야 후손들이 먹고 사니까요. 그런데 한국은 벤처기업 하기가 힘든 나라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돈이 부동산에 묶여 있어서 벤처로 흐르지 않는 요인이 큽니다. 그러면 이 돈을 어떻게 벤처로 흐르게 할까요? 11월2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

[11.1.목]자산 많아도, 소득 없으면 대출 ‘퇴짜’

꽤 괜찮은 집도 있고 차도 있지만 소득이 크지 않으면 대출이 어려워 집니다. 부채를 줄여 금리 상승 시대에 대비하자는 건데, 경기 상황이 안좋을 때 대출까지 줄여버리면 더 경기가 얼어붙는 건 아닐지 우려됩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에서 큰 돈을 벌었고, 내년에도 문제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11월1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

[10.30.화]8조원 풀린 브라질 채권, 대선 이후 향배는

국내에 팔린 브라질 채권이 잔액만 8조원 입니다. 이 상품의 수익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브라질 대선 결과가 나왔습니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예전 그룹이 어려울 때 매각한 코웨이를 재매입 했습니다. 그런데 같은날 웅진그룹 주력계열사인 씽크빅 주가는 폭락했습니다. 10월30일 <리멤버 나우> 입니다.

[10.29.월] 제로페이가 신용카드를 없앨 수 있을까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로페이가 어떻게 실행될 지 윤곽이 나왔습니다. 소상공인의 카드결제수수료 부담을 줄여준다는 건데, 정말 그렇게 될 지는 논란이 많습니다. 우버 때문에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면세점이 당초 생긴 취지와는 정 반대의 이유를 가지고 ‘입국장 면세점’이 내년부터 생겨납니다. 10월29일 리멤버 나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