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평가하지 마라, 성장했는가 질문하라

대한민국 No.1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를 서비스하는 버드뷰는 성과를 못내도 책임을 묻지는 않지만, 성장을 못하는 건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구성원의 성장에 집중함으로써 끊임없이 높은 성과를 계속 불러올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과연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 가지 의문 때문입니다. 장해미 성장관리팀장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소통의 3가지 단서들

대면소통이 줄어든 요즘, 우리는 보편적으로 이용해오던 시각적, 청각적, 언어적 단서의 손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터에서, 학교에서 가상공간에서의 소통을 해보면서 우리가 주목하지 못했던 소통의 단서에 관심을 갖게 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조직의 면역력은 다양성에서 나옵니다

조직은 다양한 인적자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방식, 가치관, 의사결정의 철학, 행동의 기준 등이 다 다릅니다. 그런데 리더가 구성원들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과 방식을 따르기만을 기대한다면 소통이 어려워집니다. 더 나아가서는 창의적 의사결정을 기대하기 힘들어집니다. 조직의 성장은 상대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고의 유연성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