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혁신 기업을 상대로 싸우려면

최신 기술로 무장한 디지털 기업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오래된 대기업, 즉 ‘골리앗의 복수’가 시작됐습니다. 골리앗의 복수를 위한 6가지 법칙이란 어떤 것이며, 이를 통해 최신 기술 기업의 디지털 파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골리앗 기업의 반격

뒤늦게 정신을 차린 기존 기업들이 이제는 유니콘이 된 다윗의 전략과 전술, 도구를 이해하고, 나름의 방식대로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젊은 천재들이 그들의 비즈니스를 파괴하는 것을 가만히 앉아 속수무책으로 바라보던 골리앗이 ‘우리도 저들과 같은 전략과 전술, 도구를 사용할 수는 없을까?’라고 스스로 묻기 시작한 것입니다.

무한 경쟁 시대, 기업의 생존법

하루가 멀다하고 카피캣(copycat)이 등장하는 ‘정글화’된 시장에서 기술력만으로는 기업의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퍼스트 무버(First mover)나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의 개념 또한 낡은 것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업은 어떤 성장 전략을 가져가야 할까요?

당신의 아이디어가 실패하는 이유

기업가들은 시장조사에 상당한 돈과 시간을 투자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대부분 실패합니다. 왜냐하면 해당 제품에 대한 소위 시장조사라는 것들은 대부분 실제 시장을 조사한 게 아니라 자신이 혼자생각하는 이른바 ‘생각랜드’라고 부르는 허구의 환경을 조사하기 때문입니다.

유혹의 시대에 맞서는 인생의 기술

지나치게 다양한 선택지와 수많은 유혹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개인은 쉽게 파편화됩니다. 한 사람의 삶을 보다 단단하게 만드는 것은 일을 ‘효율적’으로 해내는 멀티태스킹 능력이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몇 가지 일에 지속적으로 마음을 기울이는 능력입니다. 절제가 이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뛰어난 인재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역량의 중심 또는 심지어 전부가 기술 역량인 듯 간주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해석 역량을 홀대해서는 안 됩니다. 기술 역량은 자신의 우선순위와 방향을 스스로 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술의 용도를 결정하고 그 이유를 제시할 수 있는 것이 해석 역량이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 쇼크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 어디에서 어떻게 새로운 바이러스가 등장할지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도시 인구 비율이 늘어나고 있고, 그만큼 자연 파괴와 야생동물과의 접촉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바이러스를 다 파악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신종 바이러스는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쇼크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