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이후의 시나리오

‘리멤버 나우’는 국내 최고의 경제 전문가들이 매일 아침 최신 경제 이슈를 설명해드리는 콘텐츠 레터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경제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고, 앞으론 어떻게 될지 전망해봤습니다. 지난 12.16 대책에선 전세 대출 규제가 강화됐습니다. 이 규제를 피해 월세로 살면서 아파트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2월 10일 ‘리멤버 나우’입니다.

이진우의 익스플레인 나우

코로나 사태 이후의 시나리오

바이러스는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라서 그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살피는 게 매우 비인간적이긴 합니다. 그리고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방역을 강화할수록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은 커집니다. 반대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려면 방역과 차단을 좀 느슨하게 해야 합니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수 있는 사건이지만 그걸 따지고 계산하기가 좀 미안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금융시장에서는 이 바이러스 확산이 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를 물밑에서 치열하게 계산하고 있습니다. 그 계산의 결과 몇 가지 도출되는 결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펀더멘털의 훼손이 아니라 회복의 지연일 뿐이다.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집안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만듭니다. 경제활동이 거의 대부분 중단됩니다. 쇼핑도 안 하거나 덜하고 제조와 운송도 멈춥니다. 사람들이 돈을 쓰지 못하는 겁니다.

 대부분의 경제 위기나 불경기는 사람들이 돈을 쓰지 <않으려는> 현상에 따른 결과들입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나 특별히 돈을 쓰고 싶은 재화의 부재 등 여러 원인이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자발적인 비소비에 따른 결과입니다.

그러나 바이러스에 의한 경기 위축은 사람들이 <돈을 쓰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소비의 위축이 단순한 불경기에 비해 훨씬 큽니다. 불경기가 사람들이 변비에 걸린 것이라면 바이러스로 인한 경기 하강은 공중화장실이 고장난 것과 비슷합니다. 화장실 이용횟수가 급감하는 정도가 훨씬 큽니다.

그러나 바이러스의 확산이 길게 이어지지 않고 마무리된다면 사람들의 소비활동은 다시 돌아옵니다. 심리적 현상에 따른 소비 부진이 아니라 단순히 매대에 물건이 떨어져서 생긴 일이기 때문에 그동안 소비하지 못한 것까지 몰아서 소비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즉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 위축은 그 타격이 숫자로 드러날 경우 숫자에 담겨진 충격은 생각보다 크겠지만 그 회복도 매우 빠를 것이라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충격을 매우 크게 받는 나라 중에 하나일 걸로 보입니다. 지리적으로나 산업적으로나 중국과의 연결이 긴밀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은 일시적으로 3%대로 하락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로 보는 기관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회복속도도 매우 빠를 것입니다. 중국 정부가 바이러스로 인한 경기 위축을 막기 위해 시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부양책을 강하게 쓴다면 오히려 하반기 이후에는 그 부양책으로 인한 과잉 유동성을 경계해야 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2. 상황이 장기화되면 일이 커진다

그러나 큰 충격과 빠른 회복이라는 이런 가정은 바이러스의 확산이 장기화되지 않는다는 가정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사태가 길어지면 위기가 실재화됩니다. 지금은 공장이 잠시 문을 닫아 조업이 중단되는 것 뿐이지만  상황이 길어지면 그 중단으로 인해 기업의 부도와 공급망의 훼손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그 이후에는 조업이 재개되어도 그동안 거래해오던 저 회사에 과거처럼 주문을 줘도 되는 건지 현금을 미리 받아야 되는 건 아닌지 등 신뢰의 균열이 생깁니다.

중국보다는 오히려 미국의 경제활동이 위축되는 정도가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중국은 미국이 필요로 하는 제품 상당수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이 글로벌 공급망 사슬(supply chain)이 깨질 경우 중국보다는 미국이나 중국 이외 국가의 기업들이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최종소비자가 구매하는 제품에서 중국이 가져가는 부가가치보다는 미국이나 다른 나라가 가져가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르바이트생이 아파서 식당에 못나오면 아르바이트생의 수입 손실보다 식당 주인의 수입 감소가 더 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은 이 문제로 인한 부정적 반응이 더 크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오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3. 세계화의 후퇴가 시작되는 단서일 수도

성급한 전망이기도 하지만, 최근에 나타나는 사건이나 변화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들은 그동안 진행해 온 세계화가 단초를 제공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중국과 미국의 무역 갈등 역시 중국과 미국이 너무 가까워진 탓에 생긴 결과입니다. 미국 회사가 디자인한 제품을 중국 회사가 만들어서 전 세계에 판매하는 역할 분담은 미국의 노동자들에게 일자리 상실이라는 부작용을 가져왔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에 모두 이로운 일이긴 하지만 자동차의 보급으로 일자리를 잃은 마부와 같은 근로자 계층이 늘어나면서 이에 저항하는 정치세력도 힘을 계속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 바이러스 확산 사태 역시 50년 전이었다면 아무 문제도 아니고 아무도 걱정할 일이 없는 단순히 중국의 한 도시에서 전염병이 돌고 끝날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21세기에 생긴 중국의 바이러스 문제는 아무 관계 없을 것 같은 스위스 농부나 한국 노점상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세계화가 꼭 좋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의 흐름을 강화하는 또 하나의 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부품 수급망을 국내로 돌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도 그런 배경입니다.

세계화가 가져온 결과는 물가의 하락입니다. 전 세계 어디서 만들든 가성비 높게 저렴하게 만들수 있다면 그렇게 한다는 게 세계화입니다. 만약  세계화가 뒤로 후퇴한다면 가장 먼저 다가올 현상은 수입물가의 상승 일 것입니다.

세계화의 후퇴가 유발하는 인플레이션은 일반적인 인플레이션과는 다를 겁니다. 이때는 불황이지만 가격은 오르는, 이른바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세계화의 후퇴는 전체적인 소득의 감소를 가져오므로 소비가 위축되는 가운데 제품 가격은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은 중국산 TV가 미국에서 50만원에 연간 1000만대가 판매되지만 세계화의 위축이 나타나면 미국에서 만든 미국산 TV가 개당 80만원에 연간 300만대쯤 판매되는 데 그칠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바이러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그 바이러스의 창궐이 얼마나 길어질지에 따라 다릅니다. 많은 과학자들의 예상대로 서너달안에 마무리된다면 경기는 브이자형 추락과 반등이 나타날 것입니다. 만약 그 예상이 틀린다면 중국보다는 오히려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에 미칠 파급효과나 악영향이 더 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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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브리프

전세 대출 막으니 월세 살며 투자?

요즘 사람들이 <당분간 월세>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집을 구매하는 방식은 마음에 드는 집이 매물로 나오면 일단 전세를 끼고 그 집을 사두거나 대출을 받아 사둔 뒤에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처분하거나 지금 살고 있는 전셋집의 전세금을 빼서 대출을 갚거나 전세 세입자의 전세금을 돌려주는 식이었습니다.

그렇게 집을 구매할 때 모자라는 돈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지금 살고 있는 전셋집의 전세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해결하곤 했습니다. 당장 집을 팔거나 당장 전셋집에서 나오면 손에 쥘 수 있는 돈이긴 하지만 그러면 불가피하게 이사를 가야 합니다. 대출이라는 금융서비스는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좀 더 살면서 다음에 거주할 집을 구매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그런데 대출 규제로 대출이 모두 막히게 되자, 사람들이 돈을 마련하는 방법이 좀 달라졌습니다. 당장 집을 팔거나 당장 전셋집에서 나와서 월세로 거주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굳이 대출을 받지 않아도 목돈을 손에 쥘 수 있기 때문입니다(대출이라는 게 사실 팔았다고 치고 그 돈의 일부를 미리 당겨서 쓰는 거니까요).

 대출을 규제하더라도 자기 돈으로 구매하려는 사람들까지 막기는 힘들다 는 걸 보여주는 사례들입니다. 대출 규제를 강화한 이후 자기 자금으로 구매가 어려운, 그래서 추가로 대출을 받아야 하는 15억원 이상 아파트들은 인기가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그 이하 가격대의 아파트들로 투자자금이 몰리면서 그 이하 가격대 아파트들을 사려고 고민하고 있던 사람들의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데일리 체크

애플의 최대 수탁생산업체인 대만의 폭스콘이 의료용 마스크를 대량 생산합니다. 폭스콘은 아이폰 생산 라인의 일부도 마스크 생산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국내 골프장 M&A 규모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골프 시장이 그만큼 커졌다는 반증입니다. 골프 인구와 여가 시간으 늘면서 골프장의 이익 안정성은 과거보다 높아졌습니다.

현대차그룹을 모두 매각한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이번엔 소프트뱅크를 공격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엘리엇은 소프트뱅크의 지분 3%를 매입했는데요. 엘리엇은 1000억달러 규모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를 둘러싼 투자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프트뱅크가 100억~2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지분 가치를 높일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의 운영사인 메쉬코리아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했습니다. 배송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자 전통적인 대형마트도 관련 스타트업 인수에 나선 것으로 관측됩니다.

경제 평론가입니다. MBC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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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Replies to “코로나 사태 이후의 시나리오”

    1. 전염병이 우습습니까?
      전염병으로 세계 역사가 바뀐 예가 많습니다…
      글로벌화된 현재는 그 영향이 더 클 거구요…

    2. ‘성급한 전망이기는 하지만’ ~이러이러 한다면 ~이러이러 할 수도 있다 고 견해를 제시한건데 왜이렇게 날카로울까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될것이다, 예언하는 것도 아니고 우려되는 부분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 것 뿐인데

  1. 양질의 글 감사합니다. 어느 한 쪽으로 단정적이 아닌 다양한 가능성의 시나리오를 풀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좀 가신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 사태 장기화가 이렇게까지 큰 타격을 줄 수 있군요! 하루 빨리 코로나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2. 코로나사태로 현실물경제 추이와 장기화에 따른 세계화의 종말 단축등 섬뜩하지만 예리한 설명 감사합니다. 수축사회의 현실공포가 더 느껴집니다.

  3. 어려운 사람은 타격이심합니다 이런 사태가 지속되면 일용직으로 사는 가정은 큰 일 입니다 일자리가 없어요 저소득층 가정은 대책이 필요할것 같아요 우리국민 모두가 힘들은 이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합니다

  4. 전염병은 언제나 유효기간 있기에 조만간 끝을 보일 겁니다 ^^ 나가도 너무 많이 갔습니다
    아마 몇개월 후면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이또한 지나가리라 봅니다 일부 의미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암튼 빠른 사태 종결 기원합니다

  5. 코로나때문에 세계어느나라보다 우리나라가 타격제일 큰거 같아요ㅜㅜ 최대한 빨리 수습되길 바랄뿐이네요ㅜㅜ

  6. 나중에야 알겠지만,
    강남집값에 거품이 주저 앉으면 어쩔려고
    지금의 행복을 미리의 기대수익에 몰빵하시는지
    아슬아슬하네요

  7. 덧글 기능이 없는 게 훨씬 좋았던 듯하네요
    리멤버 나우의 기사가 매경 한경보다 좋아서 매일 보고 있습니다
    10분 독서도요^^♡

  8. 전염병이 우습습니까?
    전염병으로 세계 역사가 바뀐 예가 많습니다…
    글로벌화된 현재는 그 영향이 더 클 거구요…

  9. 항상 좋은글
    읽고있습니다
    코로나가 길어지면
    경제적인 타격이 클거라 생각하니
    빠른시일내에
    코로나전염병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10. 흥미로운 주제네요.
    경제위기때마다 잃은사람도 많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꿔 번 사람도 많기 때문에
    이번 사태에 저도 생각이 많아지네요.
    개인적인 느낌상 장기화가 될거같은데..

  11. 빌게이츠도 세계가 종말할 요인 중 핵전쟁보다 전염병이 더 높은 가능성을 가졌다고 했죠. 사스때도 그 바이러스가 더 강했다면 아마 세계가 종말직전까지 갔을거에요. 그때는 공기중으로도 전파됬으니까요. 다행히 그리 강한 바이러스가 아니라서 격리와 통제만으로 금새 사라졌지만 아직도 우리는 야생동물이 가지는 16000여 종의 바이러스 중 3000개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글로만 정보를 접하면 이글이 비약같을 수있으나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보면 비약이 아님을 알수있어요

  12. 감염자 많지않고 중환자 한명없는데 한국인의 특성이라는 호들갑 질리네요. 우려구역에서 마스크쓰고, 손자주 씻으면 걸리기 어렵습니다. 걸리면 치료로 대부분 낫구요.
    보건의료지수 59위 의사부족 중국에서도 보건 약한 지방에서 집중 발생한 신코로나가 한국에서 위협적이긴 어렵습니다. 9위 울나라에서 감기 독감 사망자가 보통 3~ 4천명. 이건 이번 겨울에 이미 수천명 죽었다는 뜻입니다. 대부분 노약자여서, 나이먹으면 모두의 현실이 됩니다

  13. 서민 피해가 직격인 코로나바이너스
    글로벌 경제에 피해의 정도도 장담할수 없구요
    WHO는 뭘하는지 모르겠네요
    수장이 그만큼 중요한걸 절실히 느낍니다
    조기에 백신개발이 빨리 이루어져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번 차에서 말씀하신 세계화의 종말의 부분에선 살짝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무역에 타격을 입긴 했지만 이미 국가간의 무역과 관계들이 서로에게 영향을 크게 미치고 있는 상태에서 손을 떼는 국가가 늘어날까요?
    그리고 이 경우 우리나라의 자급자족 가능 여부에 대해서도 걱정이 되네요.

  15. 항상 리멤버나우를 통해 생각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매번 도움이 되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근데 댓글에 빻은 사람들도 등장하는군요.

  16. 참 다양한 의견이네.
    1.신경질적 불난짓 부채질하냐?
    2.위기는 이제 시작일뿐 뭔지모르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마스크장수.
    3.이또한 지나가면 그만일뿐 우리가 무슨힘이 있나?
    4.미래는 준비하는자의 몫일뿐 우린 준비할게 기도뿐
    현실은 미래를 위한 땔감으로 한줌재나 될 흔적남지않을 이전투구일뿐.
    이진우기자께서 쓰신글은 누군가에겐 다가올 현실을 위한 귀한가르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17. 개인적으론 이번 코로나 사태 이후로 여러 나라에서 자국 우선주의가 대두될 것 같습니다.
    각 나라별로 검역이 강화되고, 타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고 여러 시도를 하게 될 것 같아요.

  18. 매일 아침을 시작하면서 상쾌하게 잘 읽고 있었는데, 예의가 부족하거나 잘난 척하고 싶어 안달난 분들 덕분에 영 개운치가 않습니다. 댓글없던게 더 깔끔했지 않았나 싶네요.

  19. 매일 아침을 시작하면서 상쾌하게 잘 읽고 있었는데, 예의가 부족하거나 잘난 척하고 싶어 안달난 분들 덕분에 영 개운치가 않습니다. 댓글없던게 더 깔끔했지 않았나 싶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0. 이 기사는 너무 교과서적인 지식만 가지고 쓴듯 합니다. 세계정세와 세력간의 경쟁구도와 관련해선 기본적인 고려조차 없군요.^^ 이 사태가 장기화된다면 중국은 망하지만 미국, 그리고 미국의 동맹국들은 잠깐의 경제침체 뒤에 엄청난 경제부흥의 기회를 잡을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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